[남자들의 만화로 핫한 작가] 만화콘텐츠스쿨 백승훈(필명: 백두) 졸업생 인터뷰 Q. 현재 웹툰 연재 세 개를 동시에 진행하고 계시는데 일정관리를 어떻게 하시나요? / 마감요? 중구난방으로 하긴 하는데요. 그날 느낌대로 가장 하고 싶은 작품을 먼저 하곤 합니다. 딱히 관리하는 건 없어요. 지칠 때까지 작업 하다가 잠들고 자고 일어나면 또 하고 그러고 있습니다. Q. 연관된 […]
2012년 12월 겨울 ‘톰 후퍼’ 감독의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열연하여 관객 590만을 이끌어 낸 ‘레미제라블’이 6월 12,13,14일 청강문화 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2,3학년 합동 공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공연모습 1 필자는 12일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첫 공연이라는 부담이 무색할 정도의 연기력과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저녁 […]
2012년 12월 겨울 ‘톰 후퍼’ 감독의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할리우드 톱스타들이 열연하여 관객 590만을 이끌어 낸 ‘레미제라블’이 6월 12,13,14일 청강문화 산업대학교 뮤지컬스쿨 2,3학년 합동 공연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공연모습 1 필자는 12일 첫 공연을 관람하게 되었는데 첫 공연이라는 부담이 무색할 정도의 연기력과 가창력을 보여주었다. 저녁 […]
내일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소재를 찾고 이를 글로 옮긴다! 이준호 선생님의 인류 종말 특강 「과학, 만화를 부탁해!」 시리즈에 대하여 알아보자! 때는 2015년, 에반게리온의 서드 임팩트가 발생하는 올해! 다행히 인류는 지구에 발을 붙이고 있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그래서 청강대가 준비했다! 인류 종말의 위험이 엄습해오는 올해, 이를 소재로 쓰려는 만창과 학생들을 위한 ‘인류에게 치명적인 위협 7가지’ 특강을 […]
내일 인류가 멸망하더라도 소재를 찾고 이를 글로 옮긴다! 이준호 선생님의 인류 종말 특강 「과학, 만화를 부탁해!」 시리즈에 대하여 알아보자! 때는 2015년, 에반게리온의 서드 임팩트가 발생하는 올해! 다행히 인류는 지구에 발을 붙이고 있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그래서 청강대가 준비했다! 인류 종말의 위험이 엄습해오는 올해, 이를 소재로 쓰려는 만창과 학생들을 위한 ‘인류에게 치명적인 위협 7가지’ 특강을 […]
중간고사 준비에 지친 여러분들을 위한 휴식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현실과는 거리감이 있는 우주물이나 SF영화가 더 재미있게 느껴지죠? 이번 주 주제는 <스페이스 오디세이>입니다. 조금은 생소하고 조금은 막연한 우주이야기를 감독들은 어떻게 풀어내고 상상력을 가미하였는지 매일 12시에 씨네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스텔라(2014) 작년에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화이죠? 인터스텔라는 상대성 이론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담고 있습니다. 10대의 […]
중간고사 준비에 지친 여러분들을 위한 휴식시간을 준비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현실과는 거리감이 있는 우주물이나 SF영화가 더 재미있게 느껴지죠? 이번 주 주제는 <스페이스 오디세이>입니다. 조금은 생소하고 조금은 막연한 우주이야기를 감독들은 어떻게 풀어내고 상상력을 가미하였는지 매일 12시에 씨네별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인터스텔라(2014) 작년에 많은 관심을 받았던 영화이죠? 인터스텔라는 상대성 이론에 대한 이야기를 상세하게 담고 있습니다. 10대의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