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강문화산업대학교(총장 이수형)가 ESTEEM과 함께 2017 가을학기 스토리스타일링 수업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업을 함께한 ESTEEM은 국내외에서 활동하는 톱모델들의 매니지먼트 뿐만 아니라 신인 모델 양성 및 패션코드를 가지고 있는 다양한 셀러브리티들의 활동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엔터테인먼트로 청강문화산업대학교와 다양한 콜라보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2017 가을학기 스토리스타일링 수업은 학생들이 표현하고 싶은 이미지에 대한 컨셉을 설정하고, 그 컨셉에 적합한 의상, […]
안녕하세요! 오늘은 정시특집!으로 연극/영상 트랙을 소개합니다!! 연극/영상 트랙을 담당하고 계신 이동재 교수님의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Q1. 안녕하십니까 교수님!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새 연극/영상 트랙 친구들이 매일 아침 401호에서 연습을 하는데요, 연습의 특별한 이유나 목적이 있나요? A1. 연극/영상 트랙의 주된 목적 중 하나가 배우의 신체 훈련이에요. 음악 하는 사람은 악기가 조율이 잘 되어 있어야 내가 원하는 소리를 […]
한지붕 아래 모인 기숙사 가족들의 특별한 이벤트, 청강대 사생의 밤 스멀스멀 겨울이 느껴지는 늦가을 저녁은 과제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더욱 쓸쓸하게 한다. 고향을 떠나 대학이라는 울타리에서 생활하는 재학생들 그중 기숙사의 한 지붕 아래서 생활하고 있는 사생들은 가까운듯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벽을 맞대고 오랜 시간을 지내지만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르는 […]
한지붕 아래 모인 기숙사 가족들의 특별한 이벤트, 청강대 사생의 밤 스멀스멀 겨울이 느껴지는 늦가을 저녁은 과제에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더욱 쓸쓸하게 한다. 고향을 떠나 대학이라는 울타리에서 생활하는 재학생들 그중 기숙사의 한 지붕 아래서 생활하고 있는 사생들은 가까운듯하지만 멀리 떨어져 있는 존재다. 이웃사촌이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벽을 맞대고 오랜 시간을 지내지만 누가 살고 있는지 모르는 […]
[환상을 버리고 즐기면 더 즐거워진다] 패션스쿨 조은희 졸업생 인터뷰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청강에서 2학년 겨울방학 때 인턴으로 근무했던 홍보대행사에 근무하고 있다. 이제 8개월차이지만, 하루하루 경험을 쌓아올리는 스타일리스트 조은희 씨를 만나봤다.홍보대행업체의 스타일리스트는사람 만나는 일이 기본이다. 남에게 스타일을 권하는 직업이라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Q. 홍보대행사에서 일하신다고 알고 있는데, 몇 년도에 청강에 입학해서 몇 […]
[환상을 버리고 즐기면 더 즐거워진다] 패션스쿨 조은희 졸업생 인터뷰 패션에 관심이 많았다.청강에서 2학년 겨울방학 때 인턴으로 근무했던 홍보대행사에 근무하고 있다. 이제 8개월차이지만, 하루하루 경험을 쌓아올리는 스타일리스트 조은희 씨를 만나봤다.홍보대행업체의 스타일리스트는사람 만나는 일이 기본이다. 남에게 스타일을 권하는 직업이라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Q. 홍보대행사에서 일하신다고 알고 있는데, 몇 년도에 청강에 입학해서 몇 […]
[프리랜서,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하는 감각] 푸드스쿨 04학번 동보배 졸업생 인터뷰 커피 맛과 향이 10배는 더 향긋해질 것 같은 분위기 있는 컵에 담긴 따뜻한 커피와 디저트. 사진 한 장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푸드 사진을 연출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 동보배 동문을 만났다. 0 Q.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계신데 졸업 후 계속 이 일을 하셨나요? […]
[프리랜서,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하는 감각] 푸드스쿨 04학번 동보배 졸업생 인터뷰 커피 맛과 향이 10배는 더 향긋해질 것 같은 분위기 있는 컵에 담긴 따뜻한 커피와 디저트. 사진 한 장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푸드 사진을 연출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 동보배 동문을 만났다. 0 Q.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계신데 졸업 후 계속 이 일을 하셨나요? […]
청강의 브로드웨이! 셰익스피어 장학을 찾아가본다. 5월 21일 어둑해진 저녁, 밤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뮤지컬 하우스 숨은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었다. 바로 셰익스피어 장학금의 마지막 승부수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스쿨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빠짐없이 보여주기 위해 시작 몇 분 전까지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리허설 공간은 그들의 열정과 긴장감으로 가득 […]
청강의 브로드웨이! 셰익스피어 장학을 찾아가본다. 5월 21일 어둑해진 저녁, 밤이 다가오고 있음에도 뮤지컬 하우스 숨은 여전히 밝게 빛나고 있었다. 바로 셰익스피어 장학금의 마지막 승부수를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뮤지컬스쿨 학생들은 어느 때보다도 신중하고 분주하게 움직였다.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빠짐없이 보여주기 위해 시작 몇 분 전까지 연습을 멈추지 않는다. 리허설 공간은 그들의 열정과 긴장감으로 가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