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범교수님과 함께하는 “미소년 미소녀 일러스트”수업 2015학년도 1학기! 수강신청 시간표를 보며 너도 나도 “이게 무슨 수업이야?” 라고 말했던 강의가 있었다. 강의 제목은 “미소년 미소녀 일러스트(통칭 미미짱)”. 이번에 콘텐츠스쿨에서 만화콘텐츠스쿨로 독립하고 스쿨교양으로 개설된 강의입니다. 그 인기가 어찌나 높던지 수강신청 시작하자마자 인원마감, 신입, 재학생뿐만 아니라 그림을 좋아하는 많은 사람들에게까지 많은 화제가 되고 있는 강의이다. 미소년 미소녀 일러스트 강의! 그 ‘수업이 어떻게 진행 되는가!’와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모아 미소년 미소녀 […]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레진코믹스가 주관하는 ‘원로·신진 작가 토크콘서트’와 디지털만화 오디션 ‘웹투니스타’, 과거와 현재의 만화를 열람할 수 있는 ‘만화가게’ 전시관이 창조경제박람회장에서 27~30일 열린다. 원로·신진 작가 토크콘서트와 웹투니스타, 만화가게는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예술적 가치를 지닌 창조적 작품으로 표현하는 만화에 대해 유명 작가들과 이야기하고, 만화 콘텐츠가 생산되는 과정을 국민들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
미래창조과학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레진코믹스가 주관하는 ‘원로·신진 작가 토크콘서트’와 디지털만화 오디션 ‘웹투니스타’, 과거와 현재의 만화를 열람할 수 있는 ‘만화가게’ 전시관이 창조경제박람회장에서 27~30일 열린다. 원로·신진 작가 토크콘서트와 웹투니스타, 만화가게는 상상력과 아이디어를 예술적 가치를 지닌 창조적 작품으로 표현하는 만화에 대해 유명 작가들과 이야기하고, 만화 콘텐츠가 생산되는 과정을 국민들이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한 행사다.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5.27(화)-8.24(일)까지 웹툰 체험전 ‘올 웹툰’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사)한국만화가협회,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전시, 체험, 토크콘서트, 교육 등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되며, 웹툰의 발전사와 작품 제작과정, 주요 작품 감상, 웹툰 창작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우리 만화창작전공 교수님 및 재학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웹툰작가 대표작 10편 체험(이종규교수, 김신희학생, 강풀작가, 윤태호작가 작품 등) -웹툰작가 13명 강연(5.28~8.13, 총 6회 […]
국립중앙도서관에서 5.27(화)-8.24(일)까지 웹툰 체험전 ‘올 웹툰’전시회를 개최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사)한국만화가협회,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입니다. 주요내용으로는 전시, 체험, 토크콘서트, 교육 등의 프로그램들로 구성되며, 웹툰의 발전사와 작품 제작과정, 주요 작품 감상, 웹툰 창작교육 등을 진행합니다. 우리 만화창작전공 교수님 및 재학생이 진행하는 프로그램도 있습니다. -웹툰작가 대표작 10편 체험(이종규교수, 김신희학생, 강풀작가, 윤태호작가 작품 등) -웹툰작가 13명 강연(5.28~8.13, 총 6회 […]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지난달 20일 ‘문예만화’를 기치로 내걸고 창간한 만화전문잡지 ‘이미지 앤 노블’의 발문(跋文)이다. 웹툰이 주는 경쾌한 웃음과 즉각적인 반응에 맞서 인문학적 지식을 추구하겠다는 선언이다. 그 중심에 그래픽노블(graphic novel)이 있다.청강문화산업대 만화창작학과 박인하 교수는 “웹툰이 만화인구를 1000만명까지 확장시킨 것이 만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다양한 종류의 만화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고 그래픽노블 인기 상승의 배경을 분석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2/23/2014022302711.html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입니다. 독특한 소재와 개성있는 그림체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정철 작가님의 작품 <본초비담>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소재와 스토리를 담은 웹툰이 프랑스에서 전시된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 정철 작가님의 작품이 전시되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웹툰 <본초비담>의 전시회 소개] 네이버 웹툰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입니다. 독특한 소재와 개성있는 그림체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정철 작가님의 작품 <본초비담>이 최근 프랑스 파리에 위치한 갤러리에 전시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가장 한국적인 소재와 스토리를 담은 웹툰이 프랑스에서 전시된다니, 정말 놀라운 일이죠? ^-^ 정철 작가님의 작품이 전시되기까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지금부터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웹툰 <본초비담>의 전시회 소개] 네이버 웹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