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2학기 두번째 쉐프데이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쉐프데이에 초대합니다. 2학기 들어 두번째 쉐프데이가 지난 10월9일 카페몽가에서 있었습니다. 이날 준비한 요리는 크림 소스의 파스타와 치킨 브레스트 스테이크, 망고크림을 넣은 페스츄리로 구성된 3코스 요리였는데요 힘들었던 조리 실습을 마치고 서비스 교육까지 연습하느라 정말 많이 고생했다고 하는데 작품들을 만나보니 정말 꼼꼼하게 열심히 준비한게 느껴지더군요!^^ […]
[맛있는 책리뷰] 이야기농업 안병권의 고향 보따리 시골에서 이야기로 먹고사는 법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김현숙 교수의 맛있는 책 리뷰! 이야기농업이라는 책을 읽으며, 이야기 농업연구소의 안병권 대표를 만나다 이야기농업이라는 책을 읽으며 … 꿈은 정말 이루어진다. 나는 청강의 푸드스쿨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중에 ‘식재료에 대한 […]
[맛있는 책리뷰] 이야기농업 안병권의 고향 보따리 시골에서 이야기로 먹고사는 법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쿨 김현숙 교수의 맛있는 책 리뷰! 이야기농업이라는 책을 읽으며, 이야기 농업연구소의 안병권 대표를 만나다 이야기농업이라는 책을 읽으며 … 꿈은 정말 이루어진다. 나는 청강의 푸드스쿨 학생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중에 ‘식재료에 대한 […]
2012 임실 치즈 요리 경연대회 이번에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2012 임실치즈요리경연대회”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 재학생 여러분들이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을 하였답니다. 2012 임실치즈요리경연대회 전진환, 이덕주 학생(최우수상) 수상 2012 임실치즈요리경연대회 강욱, 이상욱 학생(우수상) 수상 햇살 좋았던 대회당일 아침, 임실치즈 마을의 모습. […]
2012 임실 치즈 요리 경연대회 이번에 농림수산식품부와 전라북도가 지원하는 “2012 임실치즈요리경연대회”에서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 재학생 여러분들이 최우수상, 우수상을 수상을 하였답니다. 2012 임실치즈요리경연대회 전진환, 이덕주 학생(최우수상) 수상 2012 임실치즈요리경연대회 강욱, 이상욱 학생(우수상) 수상 햇살 좋았던 대회당일 아침, 임실치즈 마을의 모습. […]
안녕하세요 국제협력센터입니다. 지난 하계 방학동안에 청강 15명의 재학생들이 네팔에 꿈을 전하러 갔었습니다. 우리 보다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그들에게서 저희는 준 것보다는 배운게 더 많았습니다. 다른이의 꿈을 응원하며, 나의 꿈을 꾸는 청강 재학생 이야기. 너의 꿈, 나의 꿈, 우리의 꿈. 후기로는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만남, 오지마을 아이들에게 […]
안녕하세요 국제협력센터입니다. 지난 하계 방학동안에 청강 15명의 재학생들이 네팔에 꿈을 전하러 갔었습니다. 우리 보다 뭔가 부족하다고 생각했던 그들에게서 저희는 준 것보다는 배운게 더 많았습니다. 다른이의 꿈을 응원하며, 나의 꿈을 꾸는 청강 재학생 이야기. 너의 꿈, 나의 꿈, 우리의 꿈. 후기로는 다 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지금 시작합니다. 만남, 오지마을 아이들에게 […]
청강 여러분 안녕하세요 청강의 조경쟁이 원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이는 가을이 왔습니다. 天高馬肥…의 계절이지만 말은 보기 어렵고.. 天高人肥를 실감하는 계절인듯합니다. 식욕상승으로 인하여 여성분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계절이기는 하지만, 피복율이 높아지는 계절인 많큼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으리라… *^^* 먹거리 이야기가 나온김에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
청강 여러분 안녕하세요 청강의 조경쟁이 원입니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고 조석으로 선선한 바람이 이는 가을이 왔습니다. 天高馬肥…의 계절이지만 말은 보기 어렵고.. 天高人肥를 실감하는 계절인듯합니다. 식욕상승으로 인하여 여성분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계절이기는 하지만, 피복율이 높아지는 계절인 많큼 현명하게 대처해 나갈 수 있으리라… *^^* 먹거리 이야기가 나온김에 가을을 대표하는 식재료 하나를 소개해 볼까 합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푸드스타일리스트 전공 12학번 정하림학생이.. 푸드스타일리스트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추천하는 책 “셰프의 그릇” 어릴 때부터(물론, 지금도 어리지만) 요리를 공부해 온 조리학도로써 요리와 그릇에 관계를 생각해보자면 과거에도 요리와 그릇은 떼어낼수 없는 사이었지만 식문화에 대한 수준과 기대치가 높아진 현대에서는 요리를 ‘더욱더 맛있게’ 하는 것 보다 ‘어디에, 어떻게’ 담는가를 더중요시하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