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서 7시로 예정되었던 카르멘 공연 시간은 프로그램 변동으로 인하여 8시로 연기되었습니다. 뮤지컬스쿨이 준비한 수험생을 위한 HOT 여름 나기 프로젝트 뮤지컬 ‘카르멘’ 선착순 200명의 수험생을 초청합니다. Project 1. Carmen “즐겨라 뮤지컬 페스티벌” 뮤지컬스쿨 재학생 참가작품! 뮤지컬 카르멘에 수험생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공연 일시 : 2012년 8월 10일(금) 저녁 8시 장소 : […]
일본 최고의 4가지 라멘을 찾아 떠나는 푸드스쿨의 일본 자유 여행 이벤트 청강 푸드스쿨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험생이라면 다 같이 참여해볼까요? ^-^ EVENT 1. 라멘 이벤트 1910년 아사쿠사에 라멘(lamen)집이 개점하였고, 반세기 지난 1958년 인스턴트라면이 발명되었습니다. 100 여년 역사의 일본 면요리는 최근 지역 토산물을 접목시킨 100 여가지의 라멘이 4억그릇 이상 판매되며 […]
일본 최고의 4가지 라멘을 찾아 떠나는 푸드스쿨의 일본 자유 여행 이벤트 청강 푸드스쿨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험생이라면 다 같이 참여해볼까요? ^-^ EVENT 1. 라멘 이벤트 1910년 아사쿠사에 라멘(lamen)집이 개점하였고, 반세기 지난 1958년 인스턴트라면이 발명되었습니다. 100 여년 역사의 일본 면요리는 최근 지역 토산물을 접목시킨 100 여가지의 라멘이 4억그릇 이상 판매되며 […]
일본 최고의 4가지 라멘을 찾아 떠나는 푸드스쿨의 일본 자유 여행 이벤트 청강 푸드스쿨에서 진행하는 이벤트에 수험생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수험생이라면 다 같이 참여해볼까요? ^-^ EVENT 1. 라멘 이벤트 1910년 아사쿠사에 라멘(lamen)집이 개점하였고, 반세기 지난 1958년 인스턴트라면이 발명되었습니다. 100 여년 역사의 일본 면요리는 최근 지역 토산물을 접목시킨 100 여가지의 라멘이 4억그릇 이상 판매되며 […]
지난 6월 21~23일 애니메이션학과 32명의 학생들과 함께 설성면 마을 벽화사업을 다녀왔습니다. 30mX4m 크기의 6개 벽면에 “이야기가 있는 마을벽화 그리기” 사업을 통해서 어둡고, 칙칙하고, 낡은 굴다리 벽면에 마을의 역사와 옛 생활모습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벽화로 재연하여 역사마을 만들기의 기초를 다지고 지역주민들에게 애향심을 심어주는 뜻깊은 봉사활동의 현장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
지난 6월 21~23일 애니메이션학과 32명의 학생들과 함께 설성면 마을 벽화사업을 다녀왔습니다. 30mX4m 크기의 6개 벽면에 “이야기가 있는 마을벽화 그리기” 사업을 통해서 어둡고, 칙칙하고, 낡은 굴다리 벽면에 마을의 역사와 옛 생활모습을 지역주민들과 함께 벽화로 재연하여 역사마을 만들기의 기초를 다지고 지역주민들에게 애향심을 심어주는 뜻깊은 봉사활동의 현장이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학교 학생들의 아름다운 재능기부를 통한 봉사활동이 더욱 기대됩니다. ^^
블로그 스타!! 박인하, 신재근 교수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활동하고 계신~ 블로그계의 숨은 스타. 두 분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님과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 교수님이 주인공인데요~ 이 두분은 아주아주 활발한 활동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소소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계십니다. 일상의 이야기는 물론이거니와 전공 교수로서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이야기들을 딱딱하지 않고 쉽게 말씀해주고 계시죠… 또, 교수님으로서 학생들을 […]
블로그 스타!! 박인하, 신재근 교수 온라인상에서 뜨겁게 활동하고 계신~ 블로그계의 숨은 스타. 두 분을 소개해볼까 합니다. 바로 만화창작전공 박인하 교수님과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 교수님이 주인공인데요~ 이 두분은 아주아주 활발한 활동으로 각각의 분야에서 소소한 이야기들을 블로그에 기록하고 계십니다. 일상의 이야기는 물론이거니와 전공 교수로서 할 수 있는 전문적인 이야기들을 딱딱하지 않고 쉽게 말씀해주고 계시죠… 또, 교수님으로서 학생들을 […]
샬롯의 아가씨 (The Lady of Shalott)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1888 벌써 10여 년도 넘은 영화다. 남자가 보아도 질투 나는 남자, 리처드 기어가 한참 잘 나갈 때 이 바람둥이 같은 사내가 기사가 되어 나타났다. 넌 정말 좋겠다. 머리도 작고, 뭘 시켜도 폼 나니. <프리티 우먼>에서 겪었던 시샘과 좌절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
샬롯의 아가씨 (The Lady of Shalott) | 존 윌리엄 워터하우스 | 1888 벌써 10여 년도 넘은 영화다. 남자가 보아도 질투 나는 남자, 리처드 기어가 한참 잘 나갈 때 이 바람둥이 같은 사내가 기사가 되어 나타났다. 넌 정말 좋겠다. 머리도 작고, 뭘 시켜도 폼 나니. <프리티 우먼>에서 겪었던 시샘과 좌절의 악몽이 다시 살아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