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그림자극 “Beauty & The Beast” 따사로운 봄날, 청강의 풍성한 벚꽃을 중간고사와 과제로 저 멀리 보내버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5월. 학교 입학 후 느끼는 5월은 정말 활기차고 해맑은 축제의 계절 이라는 것이다. 행사와 특강이 넘쳐나는 청강대의 5월. 교직원 선생님 뿐 아니라 총학생회에서도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된다. 어버이날을 맞춰 19대 총학생회 해랑이 청강대 학우를 대표하여 […]
밤의 그림자극 “Beauty & The Beast” 따사로운 봄날, 청강의 풍성한 벚꽃을 중간고사와 과제로 저 멀리 보내버렸다. 정신을 차려보니 5월. 학교 입학 후 느끼는 5월은 정말 활기차고 해맑은 축제의 계절 이라는 것이다. 행사와 특강이 넘쳐나는 청강대의 5월. 교직원 선생님 뿐 아니라 총학생회에서도 바쁘게 움직이는 모습이 포착된다. 어버이날을 맞춰 19대 총학생회 해랑이 청강대 학우를 대표하여 […]
“저는 영어강사예요. 그런데 대학교, 기업체, 정부·지자체 등에서 제 전공인 영어강연을 포함한 다른 강연을 할 수 있을까요?” 5월 7일 목요일 창작마을 영상관 ‘봄’. 교수님과 많은 재학생이 모인 가운데 “겁먹지 않으면 인생과 영어 모두 즐겁다”라는 주제로 이근철 스타강사의 영어 인생특강이 열렸다. “오늘 강의는 영어 잘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이근철 강사는 영어에 대한 방송, 강의, […]
“저는 영어강사예요. 그런데 대학교, 기업체, 정부·지자체 등에서 제 전공인 영어강연을 포함한 다른 강연을 할 수 있을까요?” 5월 7일 목요일 창작마을 영상관 ‘봄’. 교수님과 많은 재학생이 모인 가운데 “겁먹지 않으면 인생과 영어 모두 즐겁다”라는 주제로 이근철 스타강사의 영어 인생특강이 열렸다. “오늘 강의는 영어 잘하는 방법에 대한 것이 아닙니다.” 이근철 강사는 영어에 대한 방송, 강의, […]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도서관 SIG(Special Interest Group) 사진동아리 아르떼(ARTE)가 2015년 제 9회 봄 정기전시회를 갖습니다. 사진을 통해 여러 전공의 학생들이 저마다의 색깔과 잠재능력을 발견하고, 서로에게 자극과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활발하고 자율적인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운영하는 모습에서 성숙한 청강 청년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열정과 감성으로 세상을 보는 다양한 학생들의 시선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이 […]
최고의 전통을 자랑하는 도서관 SIG(Special Interest Group) 사진동아리 아르떼(ARTE)가 2015년 제 9회 봄 정기전시회를 갖습니다. 사진을 통해 여러 전공의 학생들이 저마다의 색깔과 잠재능력을 발견하고, 서로에게 자극과 격려가 되고 있습니다. 활발하고 자율적인 소통을 통해 공동체를 운영하는 모습에서 성숙한 청강 청년의 모습을 발견합니다. 열정과 감성으로 세상을 보는 다양한 학생들의 시선을 여러분께 소개하고자 합니다. 많이 […]
안녕하세요! 이번주 씨네별소극장 정기상영 영화 주제는 <어제가 없는 사람> 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 중에서 흔히 기억상실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억상실증이란 소재가 영화 전체를 움직이는 사건의 하나로, 때로는 웃음과 눈물로 다가오게 만드는 감동의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그러면서도 사실 흔한 소재이기 때문에 자칫 영화가 진부해 질 수도 있죠. 그럼에도 아주 잘 만들어진, 그래서 관객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
안녕하세요! 이번주 씨네별소극장 정기상영 영화 주제는 <어제가 없는 사람> 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소재 중에서 흔히 기억상실증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기억상실증이란 소재가 영화 전체를 움직이는 사건의 하나로, 때로는 웃음과 눈물로 다가오게 만드는 감동의 요소로 작용하는데요. 그러면서도 사실 흔한 소재이기 때문에 자칫 영화가 진부해 질 수도 있죠. 그럼에도 아주 잘 만들어진, 그래서 관객들에게 잊혀지지 않는 […]
초여름의 길목의 늦은 봄날, ‘카페성수’의 ‘꽃장’ 식문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다. 벚꽃이 흩날리던 4월을 지나 계절은 어느덧 초여름의 길목으로 향해 달려간다.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따가운 햇살만큼은 올 해 여름의 더위를 가늠하기 충분하다. 지난 5월 9일, 10일 주말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성수’에서는 ‘봄과 초여름 사이(봄초여) [꽃장]’(이하 꽃장)이라는 이름으로 주말장터가 진행 되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의 MOU체결이라는 괄목할만한 […]
초여름의 길목의 늦은 봄날, ‘카페성수’의 ‘꽃장’ 식문화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다. 벚꽃이 흩날리던 4월을 지나 계절은 어느덧 초여름의 길목으로 향해 달려간다.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따가운 햇살만큼은 올 해 여름의 더위를 가늠하기 충분하다. 지난 5월 9일, 10일 주말 양일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카페성수’에서는 ‘봄과 초여름 사이(봄초여) [꽃장]’(이하 꽃장)이라는 이름으로 주말장터가 진행 되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의 MOU체결이라는 괄목할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