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에코라이프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 교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에코라이프스쿨, 클레이 스튜디오의 도자기 굽는 날입니다. 문화사랑관 한켠에 마련된 가마입니다. “에코라이프스쿨”의 부코스 중 하나인 ‘도자 디자인 코스’ 학생들이 만든 도자기를 굽는 날입니다. 도자기를 구울 장작도 충분히 준비되어있고… ‘클레이 […]
이 글은 에코라이프스쿨 푸드스타일리스트전공 신재근 교수님께서 보내주셨습니다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에코라이프스쿨, 클레이 스튜디오의 도자기 굽는 날입니다. 문화사랑관 한켠에 마련된 가마입니다. “에코라이프스쿨”의 부코스 중 하나인 ‘도자 디자인 코스’ 학생들이 만든 도자기를 굽는 날입니다. 도자기를 구울 장작도 충분히 준비되어있고… ‘클레이 […]
미디어오늘 (2012.04.16) – 웹툰 자율규제에 만화가들 안심 못하는 이유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교수는 “방통심의위에서 업무협약을 통한 뜻이라고 하더라도 청소년보호위원회에서 들여다보겠다고 하면 사실 피할 길이 없다”면서 “결국 심의 제재인 근거인 청소년보호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잠재적인 불씨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영화처럼 연령별 등급을 부여하는 문제, 업계와 작가의 자율적 등급 체계를 인정하는 문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쟁이 일어날 경우 […]
미디어오늘 (2012.04.16) – 웹툰 자율규제에 만화가들 안심 못하는 이유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학 만화창작과 교수는 “방통심의위에서 업무협약을 통한 뜻이라고 하더라도 청소년보호위원회에서 들여다보겠다고 하면 사실 피할 길이 없다”면서 “결국 심의 제재인 근거인 청소년보호법을 개정하지 않으면 잠재적인 불씨가 남아있는 것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박 교수는 “영화처럼 연령별 등급을 부여하는 문제, 업계와 작가의 자율적 등급 체계를 인정하는 문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쟁이 일어날 경우 […]
한국대학신문 (2012.04.16) – 우리 대학 이름에 담긴 뜻 아세요? 설립자의 호를 딴 교명도 눈길을 끈다.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청강’은 대학 설립자인 故 이연호 전 남양알로에 회장의 호다.
한국대학신문 (2012.04.16) – 우리 대학 이름에 담긴 뜻 아세요? 설립자의 호를 딴 교명도 눈길을 끈다. 청강문화산업대학에서 ‘청강’은 대학 설립자인 故 이연호 전 남양알로에 회장의 호다.
CK People :: 신미숙 겸임교수(‘숲유치원’ 원장) – ‘좋은 유아교사’에 관해 묻다. 교수님께서는 우리대학에서 ‘유아교육론’과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을 강의하고 계십니다. 현재 ‘숲 유치원’ 원장님으로도 활동하시는데요. 바쁘시지만 유아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인터뷰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아래 글은 신미숙 교수님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Q. 저희 청강문화산업대학 유아교육과 학생들도 원장이 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원장이 되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
CK People :: 신미숙 겸임교수(‘숲유치원’ 원장) – ‘좋은 유아교사’에 관해 묻다. 교수님께서는 우리대학에서 ‘유아교육론’과 ‘교육행정 및 교육경영’을 강의하고 계십니다. 현재 ‘숲 유치원’ 원장님으로도 활동하시는데요. 바쁘시지만 유아교육과 학생들을 위해 인터뷰를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아래 글은 신미숙 교수님과의 인터뷰 내용입니다. Q. 저희 청강문화산업대학 유아교육과 학생들도 원장이 되고 싶어 하는 학생들이 많은데 원장이 되려면 어떻게 준비를 해야 […]
인류 최초의 여자는 판도라이다. 제우스의 명령에 따라 발명왕이자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토스가 여신의 모습을 따라 만들었단다. 물론 그리스신화에서의 얘기다. 제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에게 분노했다. 제우스는 낮에는 독수리에게 간을 쪼여 먹히고 밤이면 낳게 하는 사이코 같은 잔인한 벌을 주고도 부족하여 그 불을 받은 인간 세상에도 재앙을 내리고자 했고 그래서 만들도록 한 것이 바로 판도라이다. […]
인류 최초의 여자는 판도라이다. 제우스의 명령에 따라 발명왕이자 대장장이의 신인 헤파이스토스가 여신의 모습을 따라 만들었단다. 물론 그리스신화에서의 얘기다. 제우스는 인간에게 불을 가져다 준 프로메테우스에게 분노했다. 제우스는 낮에는 독수리에게 간을 쪼여 먹히고 밤이면 낳게 하는 사이코 같은 잔인한 벌을 주고도 부족하여 그 불을 받은 인간 세상에도 재앙을 내리고자 했고 그래서 만들도록 한 것이 바로 판도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