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무 게임 기획자가 전하는 감동의 특강, 갈릴레오 프로젝트 ‘게임 기획 튜토리얼’ 여름이 천천히 머리를 드러내고 있는 5월의 중반, 특별한 두분이 우리에게 빛이 되어줄 유익한 특강을 가지고 청강대 게임스쿨로 찾아오셨다. ‘게임 기획 튜토리얼’ 이라는 다소 딱딱한 제목의 이번 특강은 게임스쿨의 학생들 중에서도 게임 기획 역할을 맡은 학생들을 위해 개설되었다. 연애특강처럼 말랑말랑 꿀 떨어지는 제목은 아니지만 게임기획의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청강뮤지엄은 2015년 두 번째 기획전 ‘박예진 그림책 원화전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전(이하 ‘곰 아저씨’전)을 개최한다. 그림책이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어른 독자들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그림이 주는 감동을 느낀다. 박예진 작가의 그림책 표지 90년대 후반 이후 외국의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청강뮤지엄은 2015년 두 번째 기획전 ‘박예진 그림책 원화전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전(이하 ‘곰 아저씨’전)을 개최한다. 그림책이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어른 독자들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그림이 주는 감동을 느낀다. 박예진 작가의 그림책 표지 90년대 후반 이후 외국의 […]
청강문화산업대학교(이하 청강대) 청강뮤지엄은 2015년 두 번째 기획전 ‘박예진 그림책 원화전 「그림 없는 화가, 곰 아저씨」’전(이하 ‘곰 아저씨’전)을 개최한다. 그림책이 글을 읽지 못하는 어린이들의 책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최근에는 그림책을 좋아하는 어른들도 늘어나고 있다. 많은 어른 독자들이 한 장 한 장 책장을 넘기며, 그림이 주는 감동을 느낀다. 박예진 작가의 그림책 표지 90년대 후반 이후 외국의 […]
신입생들을 떨게 하는 첫 통과의례 알콜 오티! 하지만 청강만화콘텐츠스쿨은 다른 길을 걸었다. 알콜 오티가 아닌 노 알콜 사전직무교육! 그게 도대체 뭐야? 억지로 마시는 술. 그 뒤로 찾아오는 후회. 다음날의 숙취. 우리에게 익숙한 오리엔테이션의 풍경이다. 청강만화콘텐츠스쿨은 익숙한 오티의 풍경이 없다. 오티 대신 ‘사전직무교육’으로 진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것. 만화콘텐츠스쿨 신입생들은 크로키북을 손에 들고, […]
신입생들을 떨게 하는 첫 통과의례 알콜 오티! 하지만 청강만화콘텐츠스쿨은 다른 길을 걸었다. 알콜 오티가 아닌 노 알콜 사전직무교육! 그게 도대체 뭐야? 억지로 마시는 술. 그 뒤로 찾아오는 후회. 다음날의 숙취. 우리에게 익숙한 오리엔테이션의 풍경이다. 청강만화콘텐츠스쿨은 익숙한 오티의 풍경이 없다. 오티 대신 ‘사전직무교육’으로 진짜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한 것. 만화콘텐츠스쿨 신입생들은 크로키북을 손에 들고, […]
교육동화, 페이퍼토이, 애니메이션 융합 프로젝트 <직업의 세계>를 출시한 자이언트북 임찬수 동문(애니메이션과 2002학번) 0 0 학교에서 현장작업을 함께 하니까 실력을 쌓기에는 최적의 조건 0 “청강은 고향이죠.” 0 청강과 인연을 맺은 지 올해로 14년! 강산이 한 번 반 바뀐 짧지 않은 세월 만에 드디어 청강의 품을 떠나 마침내 창업의 꿈을 이룬 임찬수 동문(애니메이션과 2002학번)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자신에게 어떤 […]
교육동화, 페이퍼토이, 애니메이션 융합 프로젝트 <직업의 세계>를 출시한 자이언트북 임찬수 동문(애니메이션과 2002학번) 0 0 학교에서 현장작업을 함께 하니까 실력을 쌓기에는 최적의 조건 0 “청강은 고향이죠.” 0 청강과 인연을 맺은 지 올해로 14년! 강산이 한 번 반 바뀐 짧지 않은 세월 만에 드디어 청강의 품을 떠나 마침내 창업의 꿈을 이룬 임찬수 동문(애니메이션과 2002학번)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가 자신에게 어떤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화학품이 아닌 걸 잘 알고 있으면서, 화학(적 합성)품을 먹을래?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한글을, 영어를, 수학을, 미술을 가르치지 않고 있을래? 우리에게 묻는다. 한 번, 두 번 모른 척해도 계속되는 불안 기획은 결국 우리 마음에 불안의 불씨를 되살리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062106075&code=990100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화학품이 아닌 걸 잘 알고 있으면서, 화학(적 합성)품을 먹을래? 언제까지 아이들에게 한글을, 영어를, 수학을, 미술을 가르치지 않고 있을래? 우리에게 묻는다. 한 번, 두 번 모른 척해도 계속되는 불안 기획은 결국 우리 마음에 불안의 불씨를 되살리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04062106075&code=99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