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랜서, 끊임없이 갈고 닦아야 하는 감각] 푸드스쿨 04학번 동보배 졸업생 인터뷰 커피 맛과 향이 10배는 더 향긋해질 것 같은 분위기 있는 컵에 담긴 따뜻한 커피와 디저트. 사진 한 장으로 마음을 사로잡는 푸드 사진을 연출하는 푸드스타일리스트 동보배 동문을 만났다. 0 Q. 푸드스타일리스트로 일하고 계신데 졸업 후 계속 이 일을 하셨나요? […]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전통을 되새기며 조상들의 얼을 느끼는 시간은 매우 부족하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옛 것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는 점점 퇴색되어간다. 달력에 체크된 여러 절기들 중 몇몇은 그 유래조차 파악할 수 없는 형식적인 달력상의 알림이 되어버렸거나 설화와 같이 굉장히 신기하고 생소한 옛이야기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은 현대화를 살아가는 […]
우리가 일상을 살아가는 동안 전통을 되새기며 조상들의 얼을 느끼는 시간은 매우 부족하다. 시대가 발전할수록 옛 것에 대한 중요성과 의미는 점점 퇴색되어간다. 달력에 체크된 여러 절기들 중 몇몇은 그 유래조차 파악할 수 없는 형식적인 달력상의 알림이 되어버렸거나 설화와 같이 굉장히 신기하고 생소한 옛이야기가 되어 버린지 오래다.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시간은 현대화를 살아가는 […]
청강의 5, 6월은 정말 많은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문화산업대학교’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수준 높은 작품들은 여러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발표되는 화려한 작품들의 이면을 들춰보면 그 속에는 분명 학우들의 피나는 노력이 숨어 있으리라. 작품을 접한 사람들 역시 그들의 노고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음에 우리는 더 감동받는지 모른다. 한 땀 한 땀 땋아 멋진 옷을 만들어내는 패션스쿨, […]
청강의 5, 6월은 정말 많은 행사가 준비되어있다. ‘문화산업대학교’라는 타이틀에 걸맞는 수준 높은 작품들은 여러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충분하다. 발표되는 화려한 작품들의 이면을 들춰보면 그 속에는 분명 학우들의 피나는 노력이 숨어 있으리라. 작품을 접한 사람들 역시 그들의 노고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음에 우리는 더 감동받는지 모른다. 한 땀 한 땀 땋아 멋진 옷을 만들어내는 패션스쿨,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내 푸드스쿨에는 이천시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이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성장을 위한 최고의 위생 영양 관리 기관으로 국가의 미래, 어린이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2014년 11월 설립되었다. 이러한 영양 관리의 목적을 조금 더 효과적으로 대외에 알리고 함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5/27일에서 6/7까지 ‘어린이 튼튼 간식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공모전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는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내 푸드스쿨에는 이천시 어린이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하여 이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이하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자리잡고 있다. 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성장을 위한 최고의 위생 영양 관리 기관으로 국가의 미래, 어린이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2014년 11월 설립되었다. 이러한 영양 관리의 목적을 조금 더 효과적으로 대외에 알리고 함께하는 장을 마련하고자 5/27일에서 6/7까지 ‘어린이 튼튼 간식 레시피 공모전’을 개최하였다. 공모전에 대한 설명을 해 주시는 […]
푸르른 젊음을 노래하라! 2015 청강체전 스케치 5월의 끝자락, 정수리가 얼얼해질 정도로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어떤 열기가 청춘의 열정만큼이나 뜨거울 수 있겠는가. 큰 구름으로도 가릴 수 없는 쨍쨍한 햇살 속 뜨거운 폭염이었지만 청강 학우들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넘실대는 젊음의 시원함으로 청강 체전을 맞이하였다. 시작전 정정당당한 게임을 위한 선서와 국민체조시간 개회식은 모두의 […]
푸르른 젊음을 노래하라! 2015 청강체전 스케치 5월의 끝자락, 정수리가 얼얼해질 정도로 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그 어떤 열기가 청춘의 열정만큼이나 뜨거울 수 있겠는가. 큰 구름으로도 가릴 수 없는 쨍쨍한 햇살 속 뜨거운 폭염이었지만 청강 학우들은 이를 비웃기라도 하듯 넘실대는 젊음의 시원함으로 청강 체전을 맞이하였다. 시작전 정정당당한 게임을 위한 선서와 국민체조시간 개회식은 모두의 […]
별이 빛나는 여름의 시작, 낭만야곡! 5월은 학교에서 가장 바쁜 달이다. 화창한 날씨에 무엇인가 분주한 학생들, 이유 없이 들뜬 기분으로 벤치에 앉아 수다를 떠는 학생들의 모습은 캠퍼스의 활기를 더한다. 끊임없이 솟아나는 교내 행사들을 어림잡아 체크해 보아도 손가락을 접어가며 세어보기 바쁘다. 개교기념일, 스승의 날, 어버이날, 조금은 특별했던 성년의 날 그리고 더 이상 우리와 관계는 없지만 소소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