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3일 청강대학교 식품영양학과 학생 36명이 장재권교수님과 함께 현장체험학습을 위해 서울우유 거창공장을 방문하였습니다. 날씨도 좋고 모든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푸드스쿨 식품영양전공학생들은 지각하는 사람 한명도 없이 아침 일찍 모여 서울우유 거창공장으로 향했습니다. 학교에서 거창까지는 3시간 30분정도가 소요되어 가는길에 휴게소에 들러 맛있는 간식도 사먹습니다. 우리가 많이 먹는 200ml흰우유가 하루에 25000개나 생산된다고 하는 2005년에 설립된 거창공장은 가장 […]
청강문화산업대학 뮤지컬스쿨 4학년 학생들의 1학기 공연의 모든 것! 바로 <5주 프로젝트>입니다. 5주 프로젝트 란, 개강 후 5주마다 공연을 한 작품 씩 올린다는 프로젝트로써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공연프로덕션을 구성하고 진행하여 공연까지 올리는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3학년 때까지의 공연은 담당 교수님들과 함께 협업하여 좀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을 올렸다면, 4학년 심화과정의 5주 프로젝트는 5주라는 짧은 기간 안에 3년 간 […]
청강문화산업대학 뮤지컬스쿨 4학년 학생들의 1학기 공연의 모든 것! 바로 <5주 프로젝트>입니다. 5주 프로젝트 란, 개강 후 5주마다 공연을 한 작품 씩 올린다는 프로젝트로써 학생들이 자체적으로 공연프로덕션을 구성하고 진행하여 공연까지 올리는 프로젝트입니다. 기존 3학년 때까지의 공연은 담당 교수님들과 함께 협업하여 좀 더 완성도 있는 작품을 올렸다면, 4학년 심화과정의 5주 프로젝트는 5주라는 짧은 기간 안에 3년 간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입니다. 오늘은 저희 유아교육과 2학년 과정에서 배우고 있는 과목 중 ‘유아과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유아과학교육은 ‘전공필수’인 과목입니다. 유아 때부터 벌써 과학교육을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죠? 이 교과목의 목적은 유아들이 스스로 궁금해 하고 탐구해 나가는 태도를 길러주기 위한 교육내용과 방법을 학생들이 이해하여 이를 수업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에 목적을 […]
안녕하세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유아교육과 입니다. 오늘은 저희 유아교육과 2학년 과정에서 배우고 있는 과목 중 ‘유아과학’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유아과학교육은 ‘전공필수’인 과목입니다. 유아 때부터 벌써 과학교육을 해야 하나? 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죠? 이 교과목의 목적은 유아들이 스스로 궁금해 하고 탐구해 나가는 태도를 길러주기 위한 교육내용과 방법을 학생들이 이해하여 이를 수업 상황에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에 목적을 […]
종이로 만드는 건담은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만화도서관에서 “메이킹 페이퍼 건담 대회”를 개최합니다~! 보통 건담이라고 하면 흔히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외양이 떠오르시진 않나요? 하지만 종이로 만드는 건담도 있답니다. 모든 부품을 하나하나 직접 종이를 잘라 만드는 페이퍼 건담. 완성했을 때 더욱 보람과 성취감이 있을 것 같네요. 이번 메이킹 페이퍼 건담 대회는 만화도서관이 기존의 열람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복합 […]
종이로 만드는 건담은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만화도서관에서 “메이킹 페이퍼 건담 대회”를 개최합니다~! 보통 건담이라고 하면 흔히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외양이 떠오르시진 않나요? 하지만 종이로 만드는 건담도 있답니다. 모든 부품을 하나하나 직접 종이를 잘라 만드는 페이퍼 건담. 완성했을 때 더욱 보람과 성취감이 있을 것 같네요. 이번 메이킹 페이퍼 건담 대회는 만화도서관이 기존의 열람공간에서 벗어나 다양한 복합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만화 <지슬>은 영화 <지슬>과 똑같은 같지만, 다르다. 같은 장면을 묘사하지만 김금숙 작가의 수묵 담채는 많은 정보가 숨겨있다. 영화를 기억하지 않으면 남자 뒤에 구겨진 여자 시체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흑백 화면보다 만화의 흑백 화면은 더 많은 걸 감춘다. 많은 걸 감추기 때문에 차분하다. 영화의 매력 중 하나였던 농담 역시 영화처럼 선명하지 않다. 학살의 장면도 […]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만화 <지슬>은 영화 <지슬>과 똑같은 같지만, 다르다. 같은 장면을 묘사하지만 김금숙 작가의 수묵 담채는 많은 정보가 숨겨있다. 영화를 기억하지 않으면 남자 뒤에 구겨진 여자 시체는 보이지 않는다. 영화의 흑백 화면보다 만화의 흑백 화면은 더 많은 걸 감춘다. 많은 걸 감추기 때문에 차분하다. 영화의 매력 중 하나였던 농담 역시 영화처럼 선명하지 않다. 학살의 장면도 […]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콘텐츠스쿨 게임전공 김광삼교수는 “이 ‘지겨움을 참아내고 끝까지 완주하는 능력’이 부족할 경우 제대로 어느 정도의 규모가 갖춰진 프로젝트를 제대로 완성할 수 없다. 그 결과로 자신의 경험도 제대로 성장하지 않는다. 자꾸 중간에 끌리는 ‘새롭고 참신한 프로젝트’ 만을 찾아 떠돌다가 제대로 완성된 프로젝트가 하나도 없는 ‘무늬만 베테랑’ 개발자가 만들어진다.” 말씀하셨습니다. [한국경제] http://www.hankyung.com/news/app/newsview.php?aid=201404220033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