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성장이 기쁩입니다] 유아교육과 신혜경 졸업생 인터뷰 인터뷰 영상 바로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2Hx4uTqTMXE&index=16&list=PLLV9-xb_J8ZVCAHAqCTRpkqAIxV9Ob3B3 (인터뷰 영상에 포함되지 않은 여러 이야기들을 추가로 포스팅하였습니다. 학과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비 신십생들의 진로지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Q학번과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저는 96학번입니다 학교 처음 개교하였을 때 입학하였고요. 유아교육과에 80명 정도 있었는데 그때는 건물도 몇 개 없었고 […]
청강문화 산업대학교의 특별한 교양수업 술술 풀리는 우리술 이야기의 종강이야기 하계방학이 다가오는 뜨거운 6월이다. 청강의 모든 학우들과 교수님들은 기말고사와 동시에 종강을 준비하며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청강의 기말고사 기간은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큰 부담과 피곤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특별한 수업이 많은 만큼 종강이 다가올수록 아쉬워하는 마음을 가진 학우들이 많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겠지만 청강의 교정에서 일어나는 […]
청강문화 산업대학교의 특별한 교양수업 술술 풀리는 우리술 이야기의 종강이야기 하계방학이 다가오는 뜨거운 6월이다. 청강의 모든 학우들과 교수님들은 기말고사와 동시에 종강을 준비하며 무척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청강의 기말고사 기간은 다른 학교와는 다르게 큰 부담과 피곤만 존재하지는 않는다. 특별한 수업이 많은 만큼 종강이 다가올수록 아쉬워하는 마음을 가진 학우들이 많다는 사실이 믿을 수 없겠지만 청강의 교정에서 일어나는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만화 아트 마켓을 표방한 쇼핑몰, “텐덕(TENDUCK)” 창업기 “청강의 인연은 졸업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한 박영준(만화창작학과 06학번) 학우와 박학진(만화창작학과 05학번) 학우는 올해 초 “텐덕”이라는 프리미엄 만화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했다. 2015년 2월 10일 오픈했는데, 오픈 4일만에 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청강에서 만난 인연으로 창업에 이른 그들의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 텐덕 배너 이미지 […]
만화 아트 마켓을 표방한 쇼핑몰, “텐덕(TENDUCK)” 창업기 “청강의 인연은 졸업이후에도 계속됩니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학과를 졸업한 박영준(만화창작학과 06학번) 학우와 박학진(만화창작학과 05학번) 학우는 올해 초 “텐덕”이라는 프리미엄 만화 온라인 쇼핑몰을 창업했다. 2015년 2월 10일 오픈했는데, 오픈 4일만에 4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청강에서 만난 인연으로 창업에 이른 그들의 이야기들을 만나보자. ▲ 텐덕 배너 이미지 […]
‘따뜻한 밥상’은 청현문화재단 향기로운 도서 첫번째 시리즈로 기획되어 학교 출판부에서 출판하였습니다. 첫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인 이순자 선생님의 ‘따뜻한 밥상’ 책에 대한 첫 인상은 다른 요리책보다 유독 글이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들여다볼수록 기존의 다른 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남다른 품위와 지혜를 느낄 수 있는 향기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문장마다 정성이 들어가 있는 이 책은 너무나 정갈하고, […]
‘따뜻한 밥상’은 청현문화재단 향기로운 도서 첫번째 시리즈로 기획되어 학교 출판부에서 출판하였습니다. 첫번째 시리즈의 주인공인 이순자 선생님의 ‘따뜻한 밥상’ 책에 대한 첫 인상은 다른 요리책보다 유독 글이 많은 느낌이었습니다. 하지만 책을 들여다볼수록 기존의 다른 책과는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남다른 품위와 지혜를 느낄 수 있는 향기 가득한 책이었습니다. 문장마다 정성이 들어가 있는 이 책은 너무나 정갈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