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안녕하세요. 씨네별 소극장에서 네 번째 프로그램으로 ‘애니메이션’을 주제로 영화를 상영합니다. 애니메이션하면 대표적인 두회사 미야자키 하야오의 지브리 스튜디오와 스티브잡스와 더불어 성장한 픽사의 작품을 소개해 드릴까합니다. 첫째 주는 미야자키 하야오의 작품, 두 번째 주는 픽사의 작품들로 총 2주에 걸쳐 10편의 영화가 씨네별에서 상영됩니다. 학생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지브리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은 지브리 스튜디오의 창시자로 일본 […]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중앙정원에 위치해있는 프렌치 퀴진에서 노재승 교수님과 푸드스쿨 학생들이 프렌치 토스트를 만드는 날입니다. 열심히 사과를 깎으시는 청강대 노재승 교수님의 모습입니다. 이리봐도 멋지고 저리봐도 멋지십니다^^!! 예쁘게 깎은 사과들은 조리 전, 갈변을 방지하기 위해 설탕물에 담구어 줍니다. 설탕물에 담궈 두었던 사과를 팬에 버터가 녹으면 설탕을 넣어 조립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히면 말캉말캉한 식감의 사과가 […]
오늘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중앙정원에 위치해있는 프렌치 퀴진에서 노재승 교수님과 푸드스쿨 학생들이 프렌치 토스트를 만드는 날입니다. 열심히 사과를 깎으시는 청강대 노재승 교수님의 모습입니다. 이리봐도 멋지고 저리봐도 멋지십니다^^!! 예쁘게 깎은 사과들은 조리 전, 갈변을 방지하기 위해 설탕물에 담구어 줍니다. 설탕물에 담궈 두었던 사과를 팬에 버터가 녹으면 설탕을 넣어 조립니다. 냉장고에 넣어 차게 식히면 말캉말캉한 식감의 사과가 […]
2014학년도 하계방학 교외근로(국가근로)를 아래와 같이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자격 : 국가근로신청자 ※ 국가근로 미신청자들은 3차 신청기간에 반드시 신청하셔야합니다. (신청기간 : 5월 19(월)~5월 23일(금), www.kosaf.go.kr) – 선발우대 : 저소득층, 성적우수자 – 선발일정 프로세스 하계방학 작성서류(최종선발자만 제출, 클릭 시 다운로드 가능) 교외근로장학생 신청 및 선발 6월 2일(월)~6월 17일(화) 붙임1. 업무계획서 교외근로장학생 […]
2014학년도 하계방학 교외근로(국가근로)를 아래와 같이 운영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들은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참가자격 : 국가근로신청자 ※ 국가근로 미신청자들은 3차 신청기간에 반드시 신청하셔야합니다. (신청기간 : 5월 19(월)~5월 23일(금), www.kosaf.go.kr) – 선발우대 : 저소득층, 성적우수자 – 선발일정 프로세스 하계방학 작성서류(최종선발자만 제출, 클릭 시 다운로드 가능) 교외근로장학생 신청 및 선발 6월 2일(월)~6월 17일(화) 붙임1. 업무계획서 교외근로장학생 […]
‘등록률 100%’를 기록한 이색학과 여러대학중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스마트폰전공’ 기록하였습니다.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2709130972923
‘등록률 100%’를 기록한 이색학과 여러대학중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모바일스쿨 스마트폰전공’ 기록하였습니다. [아시아경제] 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042709130972923
종이를 밀어내고 웹이 절대적 주류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실험성 강한 만화잡지 5권 과 12년만에 부활한 만화비평지 ‘엇지’가 발간하였습니다. 콘텐츠스쿨 박인하교수는 “아직 초창기이다 보니 이 잡지들의 색깔이 명확하진 않다. 2·3·4회로 이어지는 게 관건”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04/28/20140428000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