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보스코리아] 책장보다 스크롤 내리는 재미에 빠지다 웹툰은 문화산업의 차세대 성장동력… 작가 처우와 스토리 다양성은 아직 미흡 http://magazine.joinsmsn.com/forbes/article_view.asp?aid=297714
[mix&talk] 이종규_다른 분위기 같은 정서, 희한하더라 영화 <전설의 주먹> 원작 웹툰의 스토리작가인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이종규 교수님의 [씨네21]과의 인터뷰기사 입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3271
[mix&talk] 이종규_다른 분위기 같은 정서, 희한하더라 영화 <전설의 주먹> 원작 웹툰의 스토리작가인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이종규 교수님의 [씨네21]과의 인터뷰기사 입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3271
[mix&talk] 이종규_다른 분위기 같은 정서, 희한하더라 영화 <전설의 주먹> 원작 웹툰의 스토리작가인 우리대학 콘텐츠스쿨 이종규 교수님의 [씨네21]과의 인터뷰기사 입니다. http://www.cine21.com/news/view/mag_id/73271
이종규 교수(원작/이야기)와 이윤균 졸업생(그림)의 합작품!! 웹툰 <전설의 주먹> 영화로 만들어져 영화감독 강우석 감독, 19번째 연출작 ‘전설의 주먹’ 확정 훌륭한 스승과 재능있는 제자가 함께 한 협업의 좋은 사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전공 이종규교수(원작/이야기)와 같은 전공 졸업생 이윤균작가(그림)의 웹툰 <전설의 주먹>이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강우석 감독의 19번째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해 화제다. <전설의 주먹>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Daum의 <만화 […]
이종규 교수(원작/이야기)와 이윤균 졸업생(그림)의 합작품!! 웹툰 <전설의 주먹> 영화로 만들어져 영화감독 강우석 감독, 19번째 연출작 ‘전설의 주먹’ 확정 훌륭한 스승과 재능있는 제자가 함께 한 협업의 좋은 사례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만화창작전공 이종규교수(원작/이야기)와 같은 전공 졸업생 이윤균작가(그림)의 웹툰 <전설의 주먹>이 한국 영화계를 대표하는 강우석 감독의 19번째 영화로 만들어진다고 해 화제다. <전설의 주먹>은 인터넷 포털사이트 Daum의 <만화 […]
졸업과 꿈,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다. 새로운 개념의 졸업전시회 2016 청강 크리에이티브 페어! 크리에이티브 페어 2016 ‘비비디 바비디 부!’展 & ‘CUTLINE’展 지난 10월 24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충무아트 홀’에서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3학년과 전공심화 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크리에이티브페어 2016’ 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다. 국내의 웹툰 열풍에 힘입어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의 이번 전시회는 내 외부적으로 큰 기대와 설레임을 가져다주기 충분했다. […]
졸업과 꿈,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다. 새로운 개념의 졸업전시회 2016 청강 크리에이티브 페어! 크리에이티브 페어 2016 ‘비비디 바비디 부!’展 & ‘CUTLINE’展 지난 10월 24일 서울특별시 중구에 위치한 ‘충무아트 홀’에서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3학년과 전공심화 학생들의 졸업작품 전시회가 ‘크리에이티브페어 2016’ 라는 이름으로 개최되었다. 국내의 웹툰 열풍에 힘입어 청강대 만화콘텐츠스쿨의 이번 전시회는 내 외부적으로 큰 기대와 설레임을 가져다주기 충분했다.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
개학 후 벌써 한 달이 훌쩍 지나갔다. 교정 가득 만발한 벚꽃이 계절이 바뀌고 있음을 알려주고 있다. 강의를 들으러 바쁘게 걸음을 재촉하는 학우들, 밤새 작업을 하였는지 헬쓱한 얼굴로 학생식당을 향하는 학생들도 눈에 띈다. 열심히 과제를 하며 졸업을 준비하는 3학년 학생들은 특히 더 마음이 조급할 지 모른다 취업이라는 그림자가 바짝 따라 붙었기 때문이다. 특히 올해는 졸업 작품 전시회가 작년에 비해 […]